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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건설경제 - 포항 KTX역사 지진 2차 피해 막은 기술 ‘눈길’
관리자 2017-11-27 조회 908

기사원본링크 : http://www.cnews.co.kr/uhtml/read.jsp?idxno=201711161626366920397



포항 KTX역사 지진 2차 피해 막은 기술 ‘눈길’


㈜유창의 금속천장재 탈락방지 내진시스템 효과











사진/지진으로 파손된 포항역사 대합실의 천장재가 추락하지 않고 매달려 있는 모습<연합뉴스 제공>




 규모 5.4의 지진이 강타한 포항 흥해읍 KTX 포항역사의 승객 피해를 막은 기술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진이 잦은 일본 사례를 보면 지진으로 인한 인명 피해는 건물 붕괴보다 벽면이나 천장의 내ㆍ외장재 등이 떨어지면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이번 포항 지진에서도 주로 건축물 외벽의 외장재나 내부 구조물 일부가 추락해 다치는 피해가 컸다.
수많은 승객이 이용하는 KTX 포항역도 이번 지진으로 유리가 깨지고 천장 구조물이 손상되는 피해를 입었지만 인명 피해는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저변에는 건축자재 전문기업인 ㈜유창의 특화된 금속천장재 내진기술이 자리한다. 유창은 포항역사 금속천장재 시공 때 탈락방지 효과가 탁월한 내진시스템을 적용했다. 낙하방지 클립을 비롯한 내진 관련 부속들이 천장재가 절대 바닥으로 추락하지 않도록 한 기술이다.
실제 지난 15일 발생한 지진으로 포항시 일대 구조물 피해가 잇달았고 포항역 내부 대합실 천장재도 상당 부분 뜯겼지만, 천장재 대부분이 바닥에 떨어지지 않고 매달린 상태를 유지하면서 대합실을 이용하는 승객들의 2차 피해를 막았다.
유창 관계자는 “언론을 통해 천장재가 손상된 포항역 사진들이 공개되면서 부실시공이라고 오해하는 이들도 많지만, 천장재가 절대 떨어지지 않고 매달려 있도록 한 것이 바로 우리 내진시스템의 핵심기술”이라며 “무거운 금속천장재가 떨어져 승객을 덮치면 인명피해가 불가피하다. 다행히 강진 속에서도 거의 모든 천장재가 매달린 상태를 유지하면서 탈락방지 효과와 안전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포항역 대합실 천장재 시공 당시에 내진 및 구조분야의 최고 기술자인 건축구조기술사의 엄격한 구조 검토를 거쳐 설계ㆍ제조ㆍ시공했고, 오픈 패널시스템 특성 덕분에 유지보수도 용이하다.
지진이 발생한 다음날인 16일 포항을 빠져나가려고 역사로 몰린 시민들의 안전한 대피에 필수적인 복구 속도 면에서도 우수하다. 유창측은 이번 지진을 계기로 나타난 제품의 일부 미비한 점과 내진 관련 성능을 더욱 개선해 나가겠다는 의지도 밝혔다.